거스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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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언론은 1일(한국시각)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 1일부터 네덜란드를 이끌게 됐다'고 보도했다.
히딩크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는 9월 4일 열리는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다. 이후 9월 10일 체코와의 2016년 유로대회 예선을 치른다. 9월 A매치 2경기로 유로대회를 향한 히딩크 감독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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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끈 루이스 판 할 감독에 이어 네덜란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히딩크 감독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16년만에 네덜란드를 이끌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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