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새 외국인 미드필더 에데르가 K-리그 클래식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울산이 에데르의 선수 등록에 필요한 서류 일부를 실수로 제출하지 않았다.
울산은 브라질, 팔레스타인 이중 국적자인 에데르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해 팔레스타인 국적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선수 등록 마감 시한인 7월 31일까지 이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선수 등록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에데르는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K-리그 클래식에 출전하지못하게 됐다. 에데르와 6개월 임대 계약을 한 울산도 추가 등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그러나 방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울산은 에데르를 이적 시장이 닫히지 않은 다른 국가 리그로 이적시켜야 한다.
한편, 울산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출신 따르따와 벤데르, 세르비아 출신 카사를 영입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