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새로운 거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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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첼시가 최근 6개월간 선수 이적료로 1억4100만파운드(약 2459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달 30일 로멜루 루카쿠를 에버턴으로 보내며 2800만파운드(약 488억 원)의 이적료를 벌었다. 첼시는 올해 초부터 선수를 내보내며 짭짤한 이적료 수입을 올리고 있다. 올 1월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이네를 1800만파운드(약 314억 원)에 볼프스부르크로 보냈다. 이어 후안 마타도 맨유로 이적시키고 3700만파운드(약 645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5월에는 무려 5000만파운드(약 872억 원)에 다비드 루이스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보냈다. 지난달에는 뎀바 바를 베식타스로 보내고 800만 파운드(약 139억 원)을 벌어들였다.
첼시는 이처럼 벌어들인 이적료로 디에고 코스타, 세스크 파브레가스, 필리페 루이스 등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할 수 있었다. 첼시는 현재 중앙 미드필더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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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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