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백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아."
애슐리 영이 맨유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몇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인 영은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하에서 포지션 변경까지 시도하고 있다. 그는 최근 맨유의 프리시즌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 중이다. 맨유는 3-5-2 포메이션으로 전환 중이다. 익숙치 않은 포지션이지만 영은 적응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은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오른쪽 윙백 포지션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겼다. 훈련을 통해 적응할 수 있었다. 나는 윙백에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출전하면 100%의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팀에 남기를 희망한다. 모두가 판 할 감독에 인상을 남기고 싶어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훈련하고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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