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병살타 유도로 6회에도 무실점행진을 계속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서 6회까지 7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중이다.
1회초 2안타로 1실점하며 출발한 류현진은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였다. 2회초엔 안타 1개를 맞았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끝냈고, 3회초엔 수비 불안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스스로 막아내더니 4회초엔 드디어 첫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컵스의 중심타선을 상대한 6회초에도 류현진은 견고했다. 3번 앤서니 리조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선두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곧바로 이날 2안타를 친 4번 스탈린 카스트로를 2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2아웃을 만들었다. 5번 저스틴 루지아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이날 첫 볼넷을 내줬지만 6번 웰링컨 카스티요를 2루수 플라이로 잡고 6회를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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