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 연기됐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오후 3시 무렵부터 내린 비로 인해 경기 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서울은 북상중인 태풍 나크리로 인해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고, 3시부터 잠실구장에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빗줄기가 굵지는 않았지만 쉬지 않고 빗방울이 떨어졌고, 예보상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이 예상돼 이날 경기는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
양팀의 경기는 4일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양팀 선발은 LG 신정락, 넥센 금민철로 그대로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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