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이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르셀로나가 베르마엘렌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수비보강을 위해 오랜기간 베르마엘렌에 러브콜을 보냈다. 루이스 엔리케 신임 감독은 베르마엘렌이 수비진 리빌딩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했고, 베르마엘렌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쪽으로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맨유 역시 베르마엘렌 영입을 노렸지만, 아스널은 잉글랜드 내 라이벌에게 베르마엘렌을 넘기는 것 보다 스페인쪽으로 이적시키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마엘렌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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