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7번째 영입에 성공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의 유망주 하비에르 만키요의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스페인의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오른쪽 윙백 만키요의 임대 영입으로 수비 강화에 성공했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내년 여름 500만파운드에 완적 영입을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키요는 글렌 존슨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리키 램버트, 엠레 칸, 아담 랄라나, 라자르 마르코비치, 데얀 로브렌, 디보크 오리지에 이어 만키요까지 그야말로 폭풍 영입 중이다. 데일리미러는 1200만파운드에 스페인 대표 왼쪽윙백 알베르토 모레노 영입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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