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전력 보강에 혈안이 돼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더린과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윌프리드 보니 영입을 위해 45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신임 토트넘 감독은 중원 보강을 위해 사우스햄턴에서 함께 한 슈나이더린을 점찍고 영입전에 나섰다.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는 슈나이더린의 몸값은 2700만파운드지만, 토트넘은 2000만파운드 정도에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보니에게도 접근 중이다. 스완지시티는 적정 가격이 오면 보니를 팔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보니는 지난시즌 스완지시티로 이적해 48경기에서 무려 35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25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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