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MBC 주말극 '마마'가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첫 방송된 '마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전작 '호텔킹'의 첫 방송 시청률 11.7%보다는 낮은 수치. 그러나 동시간대 SBS '끝없는 사랑'(9.4%)을 0.2% 차이로 제치고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방송에선 위암 말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화가 한승희(송윤아)가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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