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김경란 결별
방송인 김경란이 '바람' 이휘재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김경란은 2일 MBC '세바퀴'에 출연, 과거 이휘재와 9년간 MC로 호흡을 맞춘 이야기를 고백했다.
김경란은 "이휘재 씨는 예전에는 직업보다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았다"라면서 "이젠 한 곳에 매진하시는 것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휘재는 "요즘은 방송에만 몰두하고 있다. 일요일도 일하고 공휴일에도 일한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김경란과 송재희가 올해 초 결별한 사실도 공개됐다. 김경란은 지난 2일 MBC '세바퀴'에 출연한 자리에서 "결혼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 같다"라고 고백했다. MC 박미선은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이라며 김경란과 올초 결별한 송재희를 언급했다. 김경란은 갑작스럽게 송재희가 언급되자 손사래를 치며 당황해했다.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김경란과 송재희는 지난해 4월 교회에서 인연을 시작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10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송재희는 영화 '스타:빛나는 사랑', '파이널리' 등에 출연했고, '해를 품은 달'의 허염, '나만의 당신'의 강성재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재희 김경란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재희 김경란 결별, 잘 어울렸는데", "송재희 김경란 결별, 두 사람 다 일이 바빠서", "송재희 김경란 결별, 아무래도 서로 부담스러웠던 듯", "송재희 김경란 결별, 공개연애 안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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