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행정가를 양성하는 축구 산업 아카데미 2기 첫 수업이 진행됐다.
Advertisement
8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2기 수강생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첫 시간에는 2기 수강생 전원과 한웅수 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프로페셔널리즘과 프로축구(한웅수 연맹 사무총장) K-리그 소개, 제도 및 규정, K-리그 비전 및 미션(김진형 연맹 구단지원팀 팀장) 우리가 생각하는 K-리그(토론) 등을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특히 '우리가 생각하는 K-리그' 시간에는 현재 축구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1기 수료생과의 만남을 통해 축구산업아카데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축구산업아카데미 2기 수강생들은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5시간씩 20주 동안 구단 경영, 선수단 운영, 중계방송,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국제 업무를 비롯한 축구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더불어 관련 과정에 대한 K-리그 현장 실무 교육과 조별 토론 수업 및 팀 프로젝트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연맹은 축구 산업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스포츠 인재를 배출하고, 이를 K-리그의 성장 동력으로 마련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