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번 시즌 첼시로 돌아온 디디에 드로그바(36)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2일(현지 시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드로그바의 최대 강점은 킬러 본능"이라면서 "득점력이 오히려 더 발전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무리뉴는 "언제든지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다. 존재감도 여전하다"라며 "올시즌 첼시 우승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는 드로그바와 함께 뛸 디에고 코스타에 대해서도 "코스타는 환상적인 공격수"라면서 "이번에 만나보니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굉장한 선수다. 기술적으로 완벽에 가깝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첼시는 오는 19일 번리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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