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과 서준영이 SBS '비밀의 문' 촬영장에서 다시 만났다.
서준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한 카메라 앞에 서는군요. 반갑네. 스타트를 할 테니 마무리를 잘 지어주시옵소서. 저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비밀의 문'은 막강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공평한 세상을 지지하는 사도세자간의 갈등을 소재로 한 드라마. 이제훈은 사도제자 역을 맡았고, 서준영은 초반부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신흥국 역에 캐스팅 됐다. 2011년 영화 '파수꾼'에 함께 출연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른 두 사람은 '비밀의 문'에서도 신분을 뛰어넘는 벗으로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9월 중순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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