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4일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과 장년층 재취업과 노후설계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한국고용정보원으로부터 직업선호도 검사지 등 관련 자료를 지원 받아 노후설계상담 및 교육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은퇴를 앞둔 장년층에 대한 노후설계서비스 품질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국민연금의 노후설계서비스 는 국민이 체계적인 노후준비와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연금공단은 2008년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및 가입자였던 자, 수급자를 대상으로 국제재무설계사(CFP) 29명, 한국재무설계사(AFPK) 697명, 사회복지사 1,271명 등의 전문 인력이 현재 152개 공단 지사 및 상담센터에서 재무, 건강, 여가, 일자리, 사회참여 등 종합적인 노후설계 상담-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취업정보와 일자리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고용정보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국민에게 노후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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