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찰리 중징계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욕설을 퍼부으며 항의하다 퇴장당한 NC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에게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가 내려졌다.
지난 3일 SK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찰리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벌칙 내규 제7항에 의거 이같이 결정했다.
찰리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NC가 2-0으로 앞선 1회 1사 1,2루 상황에서 찰리는 이재원에게 던진 초구가 볼 판정이 나자 이성을 잃고 지나치게 흥분하며 주심에게 항의했다.
김준희 주심이 찰리에게 경고를 줬으나, 찰리는 말리는 포수 이태원 앞에서도 흥분을 참지 못했고 퇴장 명령이 떨어진 후에도 영어와 우리말을 섞어가며 욕설을 내뱉어 파문을 일었다.
방송 카메라엔 한국어로 또박또박 정확하게 욕설을 내뱉는 입 모양이 포착돼 팬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NC관계자는 "특별히 무슨 상황이 있었다기보다는 순간적으로 볼 판정에 흥분하다보니 말이 거칠게 나온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NC와 SK의 경기는 2회에 비가 와 노게임으로 끝났다.
찰리 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찰리 욕, 어디서 배웠나" "찰리 욕, 역시 다른 나라 말은 욕부터 배운다더니" "찰리 욕, 미국에서도 그랬나" "찰리 인성 교육 받아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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