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매니저가 윤두준 이기광을 도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우리동네FC와 FC MNG의 수중전이 진행됐다. FC MNG는 각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매니저들로 구성된 팀이다. KBS N '날아라 슛돌이' 촬영 당시 결정돼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경기를 해온 만큼 수준급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팀내 특급 에이스로 꼽히는 임용운 선수는 고교 전국대회 우승에 빛나는 이력을 뽐냈고, '흑마' 김덕유 선수 역시 16u 4개국 축구대회 득점왕과 MBC 꿈나무 대회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비스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임용운 선수의 실력에 대해 "심하게 선출로 FC MNG의 에이스"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임용운 선수는 "윤두준은 비주얼이 최고고 이기광은 포스트 비를 연상케 할 만큼 댄스 실력이 출중하지만 축구를 못한다"고 도발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경기에는 각 매니저들이 담당하는 아이돌까지 합세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에일리는 4옥타브 고음 애국가를 열창했고 씨스타 소유와 보라는 '터치 마이 바디' 반주에 맞춰 아찔한 댄스 응원을 한데 이어 시축에 나섰다. 이밖에 포미닛 소현, 지나 등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열혈 응원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날 경기는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경기 내내 시야가 가려졌을 정도다. 두 팀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압박과 한 템포 빠른 화끈한 공격 축구를 감행, 박진감 넘치는 수중전을 펼쳤다"고 전했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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