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의 한-일 통산 300세이브를 기념하는 상품이 출시됐다.
프로야구 공식 상품화업체인 네포스는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과 라이센스 상품의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오승환 기념품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에 나온 300세이브 기념 상품은 300세이브 기념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과 모자, 오승환의 친필 사인이 인쇄된 기념볼 등이다. 기념 패치와 모자에는 오승환 특유의 역동적인 투구폼이 형상화돼 있다. 300세이브 기념이라 유니폼은 홈과 원정 유니폼 각각 300벌씩만 한정 판매하고 구매 순서대로 번호가 부여된다. 오승환의 300세이브 기념품은 네포스의 온라인 쇼핑몰 네포스몰(www.nepos.co.kr)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네포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No.1 투수 오승환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의 열정과 오승환 선수를 응원하고자 기념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네포스는 오승환 선수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새로운 상품출시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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