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4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엘 컨피덴셜은 PSG가 내일 디 마리아의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엘 컨피덴셜은 디 마리아의 이적료는 7500만유로(약 1042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2010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디 마리아는 주전 오른쪽 윙어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닌시즌에는 가레스 베일 이적 후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 변경 후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올시즌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영입되며, 로드리게스의 이적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방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앙과 측면에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디 마리아에게 맨유, PSG 등이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 디 마리아의 행선지는 PSG로 굳어지는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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