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를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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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멤피스 뎀파이(PSV에인트호벤)가 이적을 암시했다. 뎀파이는 맨유와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뎀파이는 "나는 PSV에서 할일을 했다. 좋은 클럽에서 제안이 온다면, 진지하게 고려를 해볼 것이다. 많은 러브콜이 있었다. 물론 잔류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며 "나는 PSV에서 뛰길 원하는 팬들의 마음도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내 커리어를 어떻게 끌고 갈지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맨유는 루이스 판 할 감독과의 인연을 들어, 토트넘은 확실한 주전자리 보장을 들어 뎀파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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