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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는 내년 여름 스완지시티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기성용의 영입을 노려왔다. 램버트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기성용에게 공식적으로 러브콜을 보내왔다. 일부 영국 언론에서는 스완지시티와 애스턴빌라가 이미 기성용의 이적료 협상을 끝냈다는 보도도했다. 그러나 스완지시티가 기성용과 재계약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과 휴 젠킨스 회장은 기성용과 면담을 통해 잔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기성용이 이적 대신 잔류를 선택한 것일까. 유럽의 여름 이적시장은 8월 말에 종료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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