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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서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현지 시각)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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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택 1만2000여 채가 붕괴되고, 교통과 전기·수도·통신 등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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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발생한 곳은 윈난성의 유명 관광지 쿤밍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으로, 인구밀도가 비교적 높고 농업과 광산업이 주산업으로 지진에 취약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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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CCTV는 이번 지진이 윈난성에서 최근 14년간 일어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오퉁시에서는 지난 2012년에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80여 명이 숨졌고, 1974년에는 무려 1400명이 숨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 윈난성 규모 6.5 지진에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정말 충격적이네요",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윈난성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윈난성 위치가 지진 위치와 완전 가까웠던 것인가요?",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사망자가 엄청 나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