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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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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3m 할롱은 수온이 높은 괌 인근 해역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어 규모와 강도 면에서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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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롱은 4일 오후 괌 서북서쪽 약 1500km 부근 해상을,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까지 북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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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는 한반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 할롱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것으로, 베트남의 명소 이름이다.
나크리 소멸 후 태풍 할롱 북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크리 소멸 후 태풍 할롱 북상 중이라니", "나크리 소멸 후 태풍 할롱 북상 무섭네", "나크리 소멸 후 태풍 할롱 북상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구나", "나크리 소멸 후 태풍 할롱 북상 큰 피해 예상 되다니", "나크리 소멸 후 태풍 할롱 북상 위력 엄청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