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입은 복숭아 선물세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복숭아는 음력 7월7일 중국판 밸런타인데이인 '칠석축제' 선물 세트로 기획돼 출시됐다.
미니 속옷을 입힌 복숭아는 언뜻보면 여성의 엉덩이를 연상케 한다. 또한 레이스부터 끈 팬티까지 모양도 다양하고 컬러도 여러 종류다.
영국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선물세트는 중국 난징에 거주하는 유통업자인 야오 유안씨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복숭아 9개가 들어있는 한 상자의 가격은 약 9만원으로 다소 고가임에도 불티나게 팔렸다.
야오씨는 "천을 잘라 팬티를 만든 뒤 일일이 복숭아 입혀 만든 것"이라며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자인과 컬러도 더 다양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보기에도 민망하다", "기발한 아이디어다", "여성의 성을 과일에까지 적용하다니" 등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