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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사건을 공식 문제제기한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은 4일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세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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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병들은 윤일병이 '말을 잘 못한다', '어눌하게 한다', '대답을 늦게 한다', '말대답을 한다', '소리를 내서 먹는다', '다리를 전다'등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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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앞서 군인권센터는 선임병들이 윤일병에게 치약 한 통을 강제로 먹이거나 드러누운 얼굴에 1.5ℓ 물을 들이붓고, 심지어 개 흉내를 내게 하며 바닥에 뱉은 가래침까지 핥아먹게 하는 등 반인륜적인 가혹행위를 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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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임 소장은 "국방부가 소염제를 가해자들이 발라주지 않고 피해자가 스스로 바르게끔 했다는데 이것은 성추행이 아니냐? 정확히 성추행이 맞다"고 주장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 일병 사망 사건 소식에 "윤일병 사망 사건, 정말 끔찍하군요", "윤일병, 지난 35일간 정말 힘들었을 텐데...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윤일병 사망 소식에 부모님들은 정말 피눈물 쏟을 것 같네요. 요즘 군대에서 문제가 자주 생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