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KIA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8로 패했다. 선발 양현종이 4⅓이닝 8실점으로 부진하면서 완패하고 말았다. 나지완의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득점권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고 말았다.
경기 후 KIA 선동열 감독은 "날씨도 덥고, 선수들 모두 힘들겠지만, 더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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