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와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의 '어색한 만남'이 이뤄질까.
수니가의 소속팀 나폴리는 오는 7일(이하 한국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바르셀로나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7월 5일 2014 브라질월드컵 8강 전에서 네이마르에게 척추골절 부상을 입혔던 수니가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피나는 재활훈련을 통해 현재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회복된 네이마르는 아직 바르셀로나 선수단에 복귀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하는가 하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등 한가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네이마르는 오는 18일 팀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이에 앞서 바르셀로나에 들러 코칭스태프와 소속팀 복귀를 의논한 바 있어 이날 현장을 '깜짝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수니가와 달리 나폴리의 곤살로 이과인, 미구엘 미추 등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