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이 더블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QPR이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이슬라와 카디프시티의 조던 머치 동반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슬라는 임대, 머치는 완전이적이다. 이슬라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다. 머치의 이적료는 5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이슬라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유벤투스에서 주전자리를 뺏긴 이슬라는 이적을 추진했고 QPR로 임대가 결정됐다. 이슬라는 윙백과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머치는 시즌 막판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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