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텡의 바르셀로나행은 없다."
호셉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제롬 보아텡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부인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수비 보강을 노리는 바르셀로나가 보아텡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보아텡은 독일을 브라질월드컵 우승으로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1년 맨시티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지훈련 중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신문에서 읽은 것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아텡과 함께 한다는 것은 100%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아텡을 변함없이 주전 수비수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 역시 이번 이적설에 대해 "우스운 소리"라고 일축했다. 보아텡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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