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골키퍼 페페 레이나(32)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는다.
뮌헨은 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나가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뮌헨으로 올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레이나는 2005~2006십즌부터 세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끝에 지난 시즌에는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고, 올시즌에 리버풀의 품을 떠나게 됐다. 그의 이적료는 200만파운드(약 35억원)로 알려졌다.
레이나는 뮌헨에서도 넘버 2 골키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뮌헨에는 전세계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버티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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