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측면수비수 보강에 성공했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5일 리버풀의 미국 투어를 정리하는 기사에서 "하비에르 만퀴요(20)의 임대 영입은 이미 완료됐다. 알베르토 모레노(22) 역시 1600만 파운드(약 279억원)에 세비야로부터 영입이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졌지만, 부상중인 다니엘 스터리지가 회복되면 라힘 스털링과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형성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글렌 존슨과 호세 엔리케로 대표되는 측면 수비수는 약점으로 꾸준히 지적돼왔다. 특히 글렌 존슨은 이번 미국 투어에서 철저하게 공략당했다. 이 때문에 로저스 감독은 수비진의 안정을 위해 만퀴요와 모레노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만퀴요는 이미 리버풀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쳤다. 리버풀은 만퀴요의 임대 계약에 완전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는 조항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모레노는 이적료에서 다소 이견이 있지만 이적 자체에는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뜨겁게 타오른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의 중심에 있다. 리버풀은 사우샘프턴 3총사 리키 램버트,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을 영입했고, 이외에도 디보크 오리지, 라자르 마르코비치, 엠레 칸 등 대규모의 선수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 2위에 그친 한을 풀 기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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