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골퍼' 데이비드 톰스(47·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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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톰스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기권의사를 대회 주최측에 알려왔다. 허리 부상 때문이다.
그의 자리는 숀 스테퍼니(31·미국)이 채운다. 지난 6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테퍼니는 대체자로 PGA 챔피언십에 첫 출전하는 행운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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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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