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은 올빼미족이 늘어나는 시기다. 무더운 낮 보다 시원한 저녁에 활동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녁에는 즐길거리가 많지 않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가족이 함께 움직일 경우 더욱 그렇다. 샤나볼(http://storefarm.naver.com/shinyball)은 이같은 점에 주목, 깜깜한 밤에도 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샤니볼은 연질PVC 재질의 공안에 가벼운 LED 전구를 넣어 빛이 나도록 만들어 진 게 특징이다. 샤니볼은 아이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례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휴가철인 요즘 캠핑 장이나 해변가에서도 젊은이들이 샤니볼을 통해 레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가벼운 친환경 소재로 어디서든지 가지고 놀 수 있을 뿐 아니라 LED 전구를 탈부착할 수 있어 파손의 우려도 없어 안전한 게 장점. 또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샤니볼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창조경제타운에서 '우수아이디어사업화'에 선정된 바 있다. 원명희 샤니볼 대표는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놀다가 밤에 공기 안보여 빛나는 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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