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다. 골은 없었지만 몸놀림은 가벼웠다. 시즌을 앞둔 지동원(도르트문트)의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지동원이 7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실롱스크 브로츠와프(폴란드 1부리그)와의 평가전 후반전에 나섰다. 45분간 뛰었다. 득점은 없었다. 하지만 공간 침투와 날렵한 드리블로 눈길을 끌었다. 팀은 3대0으로 이겼다. 도르트문트는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의 신바람을 냈다.
4일 스위스 4부리그의 라퍼스빌-조나와의 평가전에서 이적 신고식을 했다. 두골을 넣었다. 기대를 걸어봤다. 아쉽게 좋은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도르트문트는 11일 리버풀과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14일 뮌헨과 독일 슈퍼컵으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다. 지동원의 활약이 기대되는 시즌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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