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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 18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12층짜리 한 아파트에서 김능환 전 대법관의 차남 김모(29)씨가 떨어져 오른팔 뼈가 골절된 상태로 바닥에 엎드려 누워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후 김씨는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오전 6시쯤 치료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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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씨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고, 평소 취업 관련 고민이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 등에 비춰 타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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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능환 전 대법관은 퇴임 후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6개월간 일하며 '편의점 아저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