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이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에 합류한다.
김대명은 '미생'에서 원인터내셔널 영업 3팀 대리 김동식 역을 맡았다. 김동식은 상사에겐 신뢰도 높은 후배이자 후배들에겐 엄격한 선임으로 오차장(이성민)에 대한 존경심과 팀을 향한 의리로 똘똘 뭉친 캐릭터다. 김대명은 지난해 7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범인 목소리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방황하는 칼날', '표적', '역린' 등에 차례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첫 드라마 도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김대명은 평범한 비범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배우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스크린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친근한 연기로 다가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미생'은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 '아홉수 소년' 후속으로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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