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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이 의외의 연애 경력을 고백했다.
5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박지윤은 세 번째 싱글 타잉틀곡 '유후' 무대를 꾸몄다. 이어 "인간관계가 고민이다"고 말문을 연 그는 "예전엔 사람에 대한 상처가 두려웠지만 지금은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해야 남자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연애를 너무 오랫동안 안 했다. 심지어 철벽녀란 말까지 들었다.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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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8일 밤 12시 1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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