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재능기분에 나섰다.
지나는 '미라클' 프로젝트 제작에 참여했다. '미라클'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나 외에 더원 김우주 이예준 등이 뜻을 모았다. 지나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김형규 프로듀서가 이번 프로젝트 총 진행을 맡게되자 좋은 취지에 동감해 흔쾌히 참여를 결정한 것.
지나는 "발달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기적을 이룬다는 취지의 곡에 참여하게 돼 행복하다. 목소리로나마 어린이들에게 도움줄 수 있다는 게 참 기쁘다. 이 노래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적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라클'은 8일 정오 공개되며 음원 수익은 전액 레인보우 오케스트라에 기부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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