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타선이 6회에도 득점지원을 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2승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중인 류현진의 두번째 13승 도전이다.
3-0으로 다저스가 앞선 6회초 추가점이 나왔다. 1사 후 맷 켐프가 볼넷을 골라 나갔고, 스캇 반 슬라이크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후안 유리베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켐프가 홈을 밟아 4-0.
에인절스 선발 C.J.윌슨은 A.J.엘리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코리 라스무스로 교체됐다. 라스무스는 미겔 로하스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냈다. 4-0으로 다저스가 앞서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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