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선호하는 부가기능이 남성과 여성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음악감상, 여성은 인증샷으로 조사됐다. 옥션이 스마트폰 이용자 925명을 상대로 '인터넷 외 즐겨 사용하는 스마트폰 부가기능'에 대한 설문결과다.
8일 옥션에 따르면 남성은 음악감상 외에 게임(18.0%), 사진 및 동영상 촬영(15.8%), TV 시청(12.2%), 내비게이션(2.4%) 등의 순으로 스마트폰의 부가기능을 사용했다. 여성은 카메라 촬영 다음으로 음악감상(24.5%), 게임(11.2%), TV 시청(8.8%), 내비게이션(4.4%) 순으로 사용했다.
사고 싶은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남성은 외장형 배터리(25.5%), 여성은 셀카봉(29.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옥션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이어지면서 휴대전화 액세서리 판매도 9월까지 호조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