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혼마)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회 매일유업오픈 둘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황중곤은 8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0·68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를 쳤다. 64타는 2002년 열린 유성오픈 3라운드(당시 파72)에서 김상기가 세운 코스레코드와 같은 타수다. 황중곤은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이경훈(CJ오쇼핑) 등 5명이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를 쳐 황중곤보다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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