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훈(청주시청)과 강소원(대구남구청)이 제34회 실업단 전국사격대회 첫날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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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은 8일 전북 임실의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99.5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김기현(창원시청)이 198.3점으로 은메달, 이태곤(경찰체육단)이 179.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에서는 강소원이 196.8점을 쏴 금메달을 땄다. 한유정(창원시청)이 196.5점, 류민(대구남구청)이 175.1점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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