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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이라고 남겨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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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병헌이 맡은 배역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유출된 큐시트를 통해 T-1000 캐릭터로 추정된다.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전설적인 액체 로봇 T-1000은 터미네이터 시리즈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악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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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전라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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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