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이기영이 영화 '설계'에서 냉혈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영화 '설계'는 배우 신은경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채업자의 치밀한 설계와 복수 과정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이기영은 이 영화에서 검은 돈과 권력을 쥔 냉철한 사채업자 인호 역으로 변신한다. 극중 인호는 자타공인 사채업계 1인자로, 사람보다는 돈을 신뢰하고 오직 돈만을 바라보며 거친 세계에서 최고로 우뚝 선 냉혹한 인물. 복수를 결심한 세희(신은경)의 앞에 나타나 그녀에게 냉혹한 사채업계에서 살아남는 생존 법칙을 전수하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설계에는 이기영과 신은경 외에도 강지섭, 오인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8일 개봉 예정.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