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의 국가대표 골키퍼 페페 레이나(32)를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나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레이나는 2017년 6월까지 뮌헨에서 뛰게 된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끌며 야신상을 차지한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 수문장으로 활약한다.
레이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등에서 활약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선 호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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