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의 절대 1강 대전 시티즌이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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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13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했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신승했다. 전반 22분 정석민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고양은 동점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대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전은 지난해 11월 3일 이후 홈에서 11승2무를 기록했다. 홈 13경기 연속 무패는 구단 최다 신기록이다. 조기승격을 확정 짓기 위해서도 순항 중이다. 대전은 승점 49점(15승4무2패)을 기록했다. 2경기를 덜 치른 2위 안양(승점 30)과의 승점 차를 19점으로 벌렸다. 고양과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1무로 우위를 유지했다. 고양은 지난달 27일 수원FC전 0대3 완패에 이어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승점 26점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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