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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은 '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유명한 가수 박재란의 딸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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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 헤이 한 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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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은 여세를 몰아 이듬해인 1991년 2집 '크림 하나 설탕 하나'를 발표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93년 결혼과 함께 목회 활동에 심취하면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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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의 '한번만 더'는 핑클과 마야, 나얼, 이승기 등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고 박성신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 장례식장 5분향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진천 정수원이다.
박성신 사망에 팬들은 "박성신 사망,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박성신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신 사망, 노래는 영원히 남을 듯" "박성신 사망, 한번만 더가 이분 노래였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