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밝힐 성화가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됐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인도 뉴델리 디안 찬드 국립경기장에서 성화 채화 행사를 열었다. 채화식에는 김영수 조직위원장과 박선규 성화봉송단장, 사르바난다 소노왈 인도 체육부장관, 라마 찬드란 인도 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라자 란디르 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이준규 인도주재 한국 대사 등과 뉴델리 시민, 한국 교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 여사제 17명이 채화경을 둘러싼 가운데 주사제가 오목거울에 태양열을 모아 성화봉에 불을 붙였다. 인도 대표, OCA 대표, 조직위 대표의 손을 거쳐 첫 성화 봉송의 영광은 인도 레슬링선수 수실 쿠마르에게 돌아갔다. 아시안게임 성화가 개최국이 아닌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림픽 성화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되듯이 아시안게임 성화도 아시안게임 발상지인 뉴델리국립경기장에서 채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도와 중국 대륙을 거친 성화는 12일 오전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국내 성화와 13일 오후 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합화식을 갖고 국내 봉송 일정을 시작한다. 백령도와 제주도, 울릉도를 잇는 바닷길과 조선시대 옛길 등 전국 70개 시·군·구 5700여 ㎞를 거쳐 개회식이 열리는 9월19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시영, 씨스타의 효린,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기보배 등이 4000여 명이 이어달리는 성화봉송에 참가한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