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1000만
영화 '명량'이 누적 관객수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이제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달성하며 역대 최단기간 누적 관객수 1000만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1000만 관객은 한국 영화로는 10번째, 외화를 포함하면 12번째 대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공식통계 기준으로 역대 최다 관객은 2009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갖고 있는 1362만명이다.
그 뒤를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2006년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이 각각 1301만 명과 1298만 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명량'은 지난 7월 30일 개봉 첫날부터 일일 관객 68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개봉 2일 만에 100만, 3일 만에 200만, 4일 만에 300만, 5일 만에 400만 고지에 오르며 연일 흥행 가도를 달렸다.
이같은 추세에 1000만 효과까지 더해진다면 큰 이변이 없는 한 '괴물'은 물론 '아바타'를 넘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명량 1000만 돌파에 영화 팬들은 "명량 1000만 돌파, 이순신 효과 대단하네" "명량 1000만 돌파, 12일만에 대기록 대단해" "명량 1000만 돌파, 눈덩이 효과 발휘할 듯" "명량 1000만 돌파, 한국 영화가 최다 관객 기록 달성 기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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