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소속사 측이 당부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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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11일 "경영난 등 내부 사정으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전속계약이 만료되고도 소속사에 대한 의리로 잔류를 결정한 장윤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우프로덕션 측은 "10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장윤정에게 감사와 축복을 보낸다. 가정사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최근 장윤정의 모친으로부터 서로 행복을 빌자는 메시지를 받았다. 장윤정과 그 가족이 더이상 가정사로 상처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과 육아로 휴식을 취하던 장윤정은 9월 말 방송과 공연으로 복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노래하는 가수로 열심히 살아갈 장윤정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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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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